짜증 왕빵...;;;
냐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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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
2007.08.07 13:54
장난도 정도껏해야 재밋지... 맨날 아니라 케도 기라고 뿌득 뿌득 우기면서 혼자 재밋다고....(또라이가터)
떠드는 인간은 당췌 모란 말인가요..... 한소리 햇더니 인제서야 미앙하다고 하네요...
모가 그리 잘낫는가 싶기두 하고 지가 잘나봤자 내눈에 그리 보이더 않고만..;;; ㅎ ㅏㅎ ㅏ
오널 역시 할일 엄띠... 시간을 때우다가..잠이 와서... 책상에 철푸덕..;;;
엎어져 잘 자고 잇는데... 핸폰으로 저나가..ㅠㅠ
ㅇ ㅏ... 제가 젤 시러 하는 사람.. 잠깨우는 사람... 좌절 모드..;;;
사장님두 나가고 엄떠서.... 조타고 자고 잇엇는데..10분 잤을까요??ㅜㅜ
저나 와서는 할말 다하곤... 계속 자라고 저나 끊어뿌네요...
옆에 잇었음 주 때렸을찌도..( 넘 과격하나요??;;)
팔에 쥐내리고...ㅠㅠ 잠 깨워서 짜증나고...
저는 편히 살고픈데... 사람들이 날 넘 귀찬게 해요...;;
감기 조심하세욘..;;;
쑤바 자리에 전화를 안놔준다는..ㅠ_ㅠ
아님...
전화받지 말아불던가.ㅋㅋㅋ
파삭 늙어 쁘리면 어쩔라고
건강에 않좋다는디.....emoticon_001
웃는데 최고랍니더
짐 메니큐어 지우는중..;;; 미쳐요 아주...;;;
엄마가 잠 ㄲ ㅐ워두 모라 케요... 승질 이ㅃㅏ시..풉...ㅋㅋ
엄마가 드럽고 앵꼽다고 해요..;;; 명함 하나 만들고 다시 멍놀이...
기분이 막 다운대고... 우울해요...ㅠㅠ ㄷ ㅏ 때리고 잡오!!
이젠 우리 새끼들이 휴일낮잠마저 못자게 하네요..ㅋㅋ
계속 젤루 싫어해야 하나..고민까지 든다는...ㅋㅋ